[뉴스웨이브 최양수 기자] 배우 전준호는 우월한 기럭지와 깔끔한 외모뿐만 아니라 연기에 있어서도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는 배우다. 에서는 배우 전준호와의 인터뷰를 통해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봤다.Q. 연기 시작하면서 힘들었던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나요?A. 스스로를 늘 믿지 못해서 항상 힘들었던 것 같아요. 하지만 스스로를 사랑할 줄 알아야 남들도 나를 사랑해 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후 스스로를 인정하고 많이 아껴주려고 노력 중입니다.Q. 연기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나요?A. 믿음이
배우 서지훈이 ‘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’를 통해 첫 사극 연기에 도전한다. 조선시대 로맨티시스트 왕으로 변신하는 것. 오는 9월 16일(월)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‘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’(극본 김이랑, 연출 김가람
얼마 전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의 윤은호 역을 통해 남다른 존재감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서강준이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. 서강준은
▲ © 세월이 흐르면 사랑도 무뎌진다고 한다. ‘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’ 흘려보낸다는 노랫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. 여기 20년의 세월이 흘러도 옛사랑을 잊지 못하
가수 소울크라이의 '사랑의 시작은 고백에서부터' 가 화제다. 22일 방송된 SBS '짝'에서 남자 4호의 진심어린 고백에 여자 2호가 눈물을 글썽였다. 그동안 여자 2호에게 구애를 펼친 남자는 남자 4,5,7호. 남자 5호와 7호는 각각 사업